[ONEUS 원어스] 컴백홈 뮤비 비하인드
원어스의 컴백홈 뮤비 촬영 비하인드 영상 리뷰입니다.
아니 레이븐이 검은 가방을 맨 걸 보니 현실감이 느껴집니다.
이도가 뮤비에 나올 애기를 보고 낯가립니다.
촬영 당일 서호는 생일이었습니다.
브이앱 끝나고 케이크 가져와서 축하해준 멤버들 ㅋㅋㅋ 하지만 눈치빠른 서호는 이미 다 알고 있었습니다.
서호는 여태껏 해온 음 중 가장 넢은 4단계 고음을 불러야 합니다.
의외로 2단계가 제일 힘들었다고 합니다. 4단계가 제일 어려웠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환웅이가 카메라를 보고 서호의 생일을 축하해 줍니다.
분장이 어마어마해서 멤버들이 무서워 합니다. 저도 처음 영상보고 많이 무섭더라고요.
이도가 들고있는 검이 매우 무겁다고 합니다.
이도는 아이가 자신을 무서워할까봐 다가가지 못합니다.
영상을 보니 이도는 애기가 자신을 안무서워하게 잘 접근한 것 같습니다.
레이븐 ㅋㅋㅋㅋ 갑자기 명언 대방출
애기를 보고 나서 귀여우니까 지켜주고 싶어→아이들이 희생되는 전쟁은 싫어→정답은 세계 평화라고 생각이 확장된 걸까요?
뮤비 스토리가 인간의 평화를 지키는 군주들 이야기니 뮤비 스토리에 몰입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게임 캐릭터 같습니다.
촬영 시작 전 서호의 생일 파티를 서프라이즈로 진행합니다.
건희가 말해주는 컴백홈 비하인드 이야기입니다.
컴백홈은 로드 투 킹덤에서 공개한 걱이지만 사실 3집 가자에서 타이틀로 고민하던 곡이라고 합니다.
아껴왔던 곡을 이번에 공개하게 되어서 좋다고 합니다.
숲 속에서의 첫씬이 끝납니다.
멤버들과 스태프들 모두 지쳐보입니다.
첫 씬을 찍은 후 밥시간입니다.
날이 저물고 다시 시작된 촬영.
환웅은 촬영장 모습을 보고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을 떠올립니다.
다음 씬에서 멤버들이 깨어나는 뱀파이어를 표현합니다.
새벽까지 vcr 촬영이 계속됩니다.
시온이는 이번 의상이 마음에 듭니다. 블랙 골드 레드가 취향 저격이래요.
다시 태양이 뜰때까지 촬영이 계속됩니다.
이렇게 마지막 촬영이 마무리 됩니다.
컴백홈 뮤비는 서호의 생일 내내 만들어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