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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사회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배우 추가 코로나 확진

by 나유안 2020. 4. 1.

1. 3월 31일 앙상블 배우 1명 코로나 확진

2. 4월   2일 앙상블 배우 1명 코로나 추가 확진

3월 14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개막한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31일 밤 앙상블 배우 1명(캐나다,여성,85년생)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4월 14일까지 오페라의 유령 공연이 중단됩니다.
관계자는 자가격리 조치되었습니다.


극장 방역, 체온 모니터링 등 철저한 대비를 했지만 확진자가 발열증세가 없어서 쉽게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4월 2일 같은 공연을 준비하던 또 다른 앙상블 배우 1명(미국,남성, 81년생)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되었습니다.

 

취소되는 기간 동안 공연을 예매한 판매자에게는 문자로 취소 안내를 해준다고 하네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배우 코로나19 확진 판정…“공연 2주 중단”

내한 공연 중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앙상블(단역) 배우가 지난 31일 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1일부터 14일까지 배우·스태프 등 관련 인원 전원이 자가격리에 들어가고 이 기간에 공연도 잠정중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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