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M] knock knock 녹녹 뮤비 비하인드

노크 노크 뮤비 비하인드 영상 리뷰입니다.

둘의 셔츠 색이 달랐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뮤비에서는 똑같은 색처럼 보였거든요.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문닫은 리조트에서 뮤비를 찍었다고 합니다. 
knock knock 뮤비에서는 폐건물을 잘 활용한 것 같습니다.

뮤비 초반의 영민이 씬에서 창문들을 의도적으로 열어 놓은건지 원래 열려 있던건지 궁금했는데, 그 과정은 안나왔습니다.
뮤비는 약간 심각한 분위기였는데 뮤비 밖에서 밝은 모습을 보니까 좋네요.
뮤비 촬영 마지막이 새벽 2시에 끝났다고 합니다. 24시간 동안 빡세게 찍어서 하루만에 촬영을 끝냈습니다.

MXM 스태프 모두 힘들었을 스케줄이네요. 대체로 뮤비는 2~3일 걸리지 않나요?

아마 리조트를 대여할 수 있는 시간이나 비용이 촉박해서 스케줄적으로 무리를 했나 봅니다.

뮤비 결과는 잘 나왔으니 힘든 시간을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 겠습니다.

knock knock 뮤비는 고독한 발걸음을 옮겨가는 컨셉이라고 합니다.
MXM이 시크하고 남자다운 매력을 담으려 노력했다고 하니 MXM의 상남자 같은 매력을 뮤비에서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MXM knock knock 뮤비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