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좌 브이로그1 [영상추천] 드럼좌 - 카페 브이로그 리뷰 드럼좌의 얼빡 브이로그 감상입니다. 카페에 간 드럼좌. 구독자들과 함께 커피를 마신다.. 빨대를 카메라에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이 영상을 본다면 드럼좌가 브이로그 연습을 많이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수 있습니다. 드럼좌 브이로그도 잘 찍네요. 혼자서 카메라 보고 말하는게 어색할 만도 한데 드럼좌는 곧잘 말합니다.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닙니다. 최고의 조명은 자연광입니다. 드럼좌가 자리 선정을 잘했습니다. 바로 옆 창가에서 햇빛이 빅터의 얼굴을 비추는데 원래 잘생기긴 했지만 더 빛나 보이네요. 드럼스틱을 사서 행복해하는데 드럼 생각만 해도 좋은가 봅니다. 저도 어릴 때 볼펜을 참 좋아했는데요 볼펜 잉크를 끝까지 다 쓰는게 낙이었습니다. 맨날 볼펜 껍데기 까서 잉크 얼마나 남았나 확인해보기도 했는데 .. 2020.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