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신원 다 까발려라

N번방을 뉴스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추적을 못하는 텔레그램 같은 메신저로 사람들을 모아서 성착취하는 영상을 팔아먹은 놈들이라 합니다.

 

사람이 무조건 선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구역질 나오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니 혐오감이 듭니다.

이새끼들이 악랄한 점은 사람을 돈 버는 물건으로만 여기고 인권을 짓밟은 것입니다. 이놈들은 단죄의 본보기가 되어도 할 말 없습니다. 지들이 저지른 짓에 비하면 아주 양반이죠. 죄인 취급은 해주잖아요? 사람 취급은 해준다 이말입니다. 박사방 운영자들 사형에 찬성입니다.

영상 구매한 놈들도 구제불능 쓰레기입니다. 거기서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내 주위에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무섭습니다. 말로만 들어도 구역질 나오는 것을 돈주고 살만큼 잔인한 욕망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최소 26만명이라니.

 

전부 신원 까발려서 본보기를 삼아야 합니다.

징역? 최대로 때려박고 평생 발목에 전자발찌 채워야 합니다. 피해자들 영혼을 몇명이나 죽였냐 이 살인마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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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N번방 구매자가 자살을 하거나 자살 시도를 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절대 죽지 마시고 살아서 죗값 치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