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1 [영상추천] 드럼좌 - 8년 연습하고 집에 갈래? 드럼좌 리뷰 드럼좌... 아직 케이팝은 갈 길이 너무 머네요 이런 인재를 놓치다니 8년 연습하고 3주 만에 회사에서 짤린 드럼좌, 빅터입니다. 드럼좌 빅터는 브라질과 한국의 혼혈로 8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해 왔습니다. (어머니 한국인) (아버지는 브라질의 유명 뮤지컬 가수 Baccic입니다.) 음악 방송에서 몇 번은 빅터의 드럼소리를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누가 내 사탕 훔쳐 먹었어" 이런 노래를 부르던 어바우 츄라는 밴드의 드러머로 데뷔했습니다. 독보적인 매력과 드럼에 몰입하는 모습에 드럼좌라는 별명을 얻지만, 음악 방송에서 드럼 스틱을 부러뜨려서 방송 정지를 먹고 회사에서 잘리게 됩니다. 드라마틱한 내용이죠? 남이 말하기 조심스러운 사안이고 충분히 좌절할만한 시련인데 빅터는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유투브 채널을 .. 2020.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