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장례식도 줄어들었습니다.
코로나 감염을 피하려고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러 인해 독감이나 기타 전염병의 전파가 억제되고 교통사고도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3월과 비교하면 약 20%정도 장례식장 사용률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복잡한 마음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장례식이 줄어들었다니.
코로나 사태가 잠잠해져도 손씻기나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코로나 뜻밖 효과..자주 손씻고 외출 안하니 장례식 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국내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었지만 장례식 건수는 오히려 감소한 추세다.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개개인이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독감과 같은 감염병 환자가 줄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외출도 삼가면서 외상으로 숨지는 일도 감소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장례식 20% 감소” 중앙일보가 지난달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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