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스가 추천하는 갓성비 가방 영상입니다.
슈스스가 갓성비 가방 브랜드 4개의 정보를 전달해 줍니다.
가격대는 20~30만원대이고 데일리하게 들 수 있는 가방들 입니다.
갓성비 4대천왕 첫번째 브랜드
1. 호재
가방의 옆구리가 접혀 있는 모습이 봉투 같아서 봉투의 영어 단어인 엔벨롭을 따서 엔벨롭 백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자료 사진과 비교해보니 정말 닮았습니다.
● 호재의 포트 백
옆에 주전자 주둥이가 붙어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커피포트 같이 생겼습니다.
ㅋㅋㅋ
● 호재의 렉사 백
백이 무겁지 않다고 합니다.
슈스스가 렉사를 매고 있는 모습이 잘 어울립니다.
짐도 많이 들어갈 것 같아서 데일리백으로 유용해 보입니다.
갓성비 4대천왕 두번째 브랜드
2. 루에브르
브랜드 명인 '루에브르'에서 '에브르'는 프랑스어로 예술가의 작품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 루에브르의 삭 드 프롬펫 백
삭이 주머니라는 단어라고 하는데, 이름 그대로 가방이 복주머니를 살짝 닮아보입니다.
체인이 옛날에는 꽉 찬 체인이라 엄청 무거웠었는데, 최근에는 가벼워 졌다고 합니다.
끈을 걸 수 있는 고리가 각진 모양이 예쁘네요.
심플한 의상에 포인트로 매치하게 좋아보입니다. 체인이랑 고리가 색감이 너무 예뻐요.
● 루에브르의 삭 드 루미에르 백
제품을 개봉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육각형 박스가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상자 안을 개방하면 가방이 가방 안에 담겨 있습니다.
본 제품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속가방인데 퀄리티가 그냥 가방 2개 인것 같습니다.
체인은 별도 구매 가능합니다.
개성에 맞춰 다양한 체인을 매치할 수 있습니다.
아래 가방은 미니 사이즈 입니다.
● 루에브르의 삭 드 아르케 백
소개에 사용된 가방은 흰색에 그레이 한 방울이 들어간 듯한 색감이라고 합니다.
가방 아래의 곡선이 특징입니다.
갓성비 4대천왕 세번째 브랜드
3. 제이미원더
제이미원더의 가방 이름에는 지역명이 많다고 합니다.
전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것 같다고 슈스스가 소개해 줍니다.
● 제이미원더의 소피아 백
● 제이미원더의 미니 시칠리아 백
● 제이미원더의 시에나 백
● 제이미원더의 론 백
버킷백의 정석같은 백이라고 합니다.
갓성비 4대천왕 세번째 브랜드
4. 분크
● 분크의 토크 코트 사첼 백
● 분크의 오캄 박스 백
● 분크의 하프문 스트라이크 토트 백
트로피컬한 색상이 눈에 확 띄는 가방입니다.
● 분크의 페터 호보 백
분크의 페탈 호보 백 365,000원 (흰색, 검은색 있음)
슈스스가 추천해준 갓성비 가방들의 공통점은 공간이 넉넉하다는 점입니다.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조건이네요.
슈스스가 다양한 형태의 가방을 추천해 줘서 개인 취향에 맞는 갓성비 가방을 골라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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