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에이프릴] Now or Never 나우 오어 네버 뮤비 리뷰

한창 무더워지는 요즘 청량한 나우 오어 네버로 에이프릴이 돌아왔습니다.

20년 7월 29일에 에이프릴의 첫 여름 스페셜 싱글 ‘헬로 서머(Hello Summer)’가 발표되었습니다.

휴가지에서의 움직이는 화보를 모아놓은 듯한 뮤비를 보다보면 휴가를 온 듯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뮤비가 시작합니다.

파란 바다가 해변으로 밀려옵니다.

에어프릴 멤버들은 여름 휴가를 맞아 바닷가에 놀러왔습니다.

빨간 등대를 배경으로 에어프릴 멤버들이 서 있습니다.

파란 하늘과 대비되는 빨간 등대가 잘 어울립니다.

멤버들은 해변에서 쉴 텐트를 칩니다.

오랜만의 휴가를 방해받고 싶지 않아서 핸드폰을 모래 속에 파묻습니다.

에이프릴은 바다로 달려갑니다.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기는 에이프릴

자동차를 빌렸습니다.

차가 거의 없는 도로에서 멋진 환경을 배경으로 드라이빙을 하니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입니다.

친구들끼리 여행을 간 듯 자유로워 보입니다.

친구들은 수영장에서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합니다.

아이스크림도 먹고 물총 놀이도 합니다.

잠시 어렸었던 때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날니 저물어 멤버들은 폭죽 놀이를 합니다.

바쁜 일상을 잠시 일탈하여 즐거웠던 여행이 끝나갑니다.

지금이 아니면 없다라는 제목처럼 에이프릴의 나우 오어 네버를 들으며 오늘을 즐기는 시간을 보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