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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5

[옹성우] GRAVITY 그래비티 안무 영상 리뷰 그래비티 안무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표현력이 좋습니다. 역시 노래 A 댄스 A 비주얼A 혈액형마저 A인 남자입니다. 처음에 옹성우 혼자 나오는데 무대가 꽉 차보여요. 길쭉길쭉한 애가 춤까지 잘 추니까 보는게 너무 재미 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처음 독무 부분입니다. 온몸으로 연기하는 것 같아요. 흡입력있습니다. 무대를 혼자서 시작하는것에 부담감이 컸을텐데 무대에서는 그런게 전혀 안느껴졌어요. 성우는 강심장인가봐요. 제목이 그래비티(중력)라 그런지 안무가 우주 속에서 움직이는 모습이나 물 속에서 움직이는 모습 같습니다. 처음에는 정적인 모습이다가 노래가 하이라이트로 가면서 크게 움직이는데 노래에서 말하는대로 너에게 끌려가는 모습 같아보입니다. 너에게 끌려서 활기차 지는것 같아요. 댄서 2분을 헤치.. 2020. 4. 6.
[옹성우] GRAVITY 그래비티 뮤비 비하인드 그래비티 뮤비의 비하인드 영상입니다. 전참시에도 찍었던 뮤비 촬영장입니다. 옹성우 셀프캠이네요. 오두막이 아니라 트리하우스라고 합니다. 트리하우스 예쁘기한데 숲속에 한채만 있으니까 밤이되면 무서울것 같습니다. 길도 외길이라 폭설이라도 오면 고립되기 십상일것 같고. 소년탐정 김전일에 자주 나오는 장소 같습니다. 제가 그래비티 뮤비를 스릴러로 해석한건 은연중에 고립된 장소라고 생각했기 때문인가 봅니다. 옹성우 그래비티 뮤비해석 (스릴러편) 소년탐정 옹성우도 괜찮은것 같네요. 나중에 추리물이나 스릴러 드라마 배역으로 봐도 좋겠습니다. 그래비티에 나오는 나무다리 트리하우스 장면은 '평택 트리하우스'에서 촬영되었습니다. (평택 트리하우스 상세정보, 위치, 주소) 봉모망 블로그) 전지적 참견시점 옹성우 뮤직비디오 .. 2020. 3. 30.
[옹성우] GRAVITY 그래비티 뮤비 해석 (스릴러편) 옹성우의 첫 번째 미니앨범 '레이어스(LAYERS)' 타이틀곡 '그래비티(GRAVITY)'가 20년 3월 25일 공개되었습니다.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고 하니 옹성우를 가장 잘 녹여낸 앨범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는 옹성우 그라비티 뮤비를 로맨스 장르로 해석해봤습니다. 이번에는 스릴러 장르로 해석해보려 합니다. 그래비티 GRAVITY 다른해석 그래비티 뮤비 해석 (로맨스 편) 그래비티 뮤비 해석 번외 (로맨스 편/새드엔딩) 사물과 장소의 기억을 읽는 초능력을 사이코메트리라고 합니다. 사이코메트리는 숨긴 비밀을 찾아내고 없어진 단서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형사물에서 자주 소재로 사용됩니다.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 만화 '사이코메트러 에지'의 주인공처럼 옹성우는 사이코메트리스트입니.. 2020. 3. 29.
[옹성우] GRAVITY 그래비티 뮤비 해석 (로맨스편/새드엔딩) 이전 포스팅은 그래비티(GRAVITY)를 로맨스로 해석했었습니다. 옹성우 그래비티(중력) 뮤비 해석(로맨스 편) 옹성우 그래비티(중력) 뮤비해석 (스릴러편) 결과는 성우가 사랑에 구원받은 해피엔딩이었는데요, 사실 제가 처음 생각한 스토리는 새드엔딩이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작성하다 접은 첫 번째 해석을 다시 꺼내보려 합니다. 그래비티 뮤비 해석 (로맨스 새드엔딩 편)입니다. 과거에 갇힌 남자의 슬픈 이야기 그래비티입니다. 뮤비가 시작하고 옹성우가 물속에 있습니다. 물은 헤어진 연인에 대한 사랑과 슬픔, 그리움이 섞여 있습니다.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연인을 향하는 감정이라는 것. 물 = 헤어진 연인에 대한 감정(사랑, 슬픔, 그리움) 옹성우는 눈을 뜨고 집 밖으로 나옵니다. 혼자입니다. 외나무다리를 건너 차.. 2020. 3. 28.
[옹성우] GRAVITY 그래비티 뮤비 해석 (로맨스편) '레이어스(LAYERS)'타이틀곡 '그래비티(GRAVITY)'가 20년 3월 25일 공개되었습니다. 옹성우의 첫 번째 미니앨범입니다. 배우에서 가수 옹성우로 돌아온 앨범, LAYERS’에선 자신이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담아냈다고 합니다. 그래비티(GRAVITY) 뮤비는 2가지 장르로 해석해보려 합니다. 이번 편은 로맨스 장르로 뮤비를 해석한 포스팅입니다. 옹성우 그래비티 뮤비해석 (스릴러편) 부평초는 바닥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수면 위에 둥둥 떠다니며 살아가는 식물입니다. 어디서도 끌어당기지 않는 무중력 상태에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옹성우는 어디에도 마음을 정착하지 못하는 부평초 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물속은 무중력 상태같습니다. 고요하지만 외롭습니다. 물 =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삶.. 2020.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