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girll 오마이걸] 살짝 설렜어 자켓, 뮤비 비하인드 영상 리뷰

논스탑 자켓 촬영 비하인드 영상 리뷰입니다.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 뮤비는 두바이에서 해외 로케로 촬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파주 스튜디오에서 촬영했다고 합니다.

효정이 곰돌이와 함께 촬영합니다.

비니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말하고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옆에 있는 아린을 가르키면서 '바보'라고 밀하고 있네요. 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아린이

지호가 주사위 장면을 촬영합니다.

화려한 블라우스가 잘 어울립니다.

지호와 함께 승희도 주사위 장면을 촬영합니다.

활발한 성격도 잠시 뒤로하고, 누구보다 예쁘게 촬영 중입니다.

주사위를 던지는 승희와 지호

미미는 보라색 머리가 잘 어울립니다.

유아는 곰돌이를 소중하게 대해줍니다.

옆모습을 찍었을 뿐인데 화보가 되었습니다.

 

홍삼 챙기는 유아. ㅋㅋㅋ

오마이걸 유아는 힘을 내기 위해 홍삼을 먹습니다. 비타민도 오메가도 아니고 홍삼을 먹습니다. 정관장이 이 영상을 꼭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유아의 웃는 얼굴은 기분 좋아지는 미소입니다.^▽^

😁

효정이의 올해 목표는 복근 만들기 였습니다.

그렇지만 남들에게 보여주기엔 너무 살짝 생겼네요.

내적 복근은 착한 사람 눈에만 보입니다.

우리 모두 효정이의 복근을 본 걸로 합시다.

지호도 흰색 투피스가 잘 어울립니다.

머리띠도 잘 어울리네요. 

지호는 볼때마다 배우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이돌도 잘 어울립니다.

비니가 살구와 승희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승희=살구 합리적인 결론입니다. 반박은 사절합니다.ㅇㅇ

서부극 장면 촬영이 시작됩니다.

총들고 서 있는 지호. 포즈가 멋있습니다.

이 장면을 촬영하면서 배경음악으로 빠라빠라밤- 와옹와옹왕 이런 노래가 나오는데 저는 저 장면에 살짝 설렜어 노래만 듣다가 비하인드 영상에서 서부극스러운 노래가 나오니까 좀 언밸런스해서 웃었습니다.

멤버들 촬영할 때 미미가 카메라응 보며 장난칩니다.

지호가 카메라한테 총을 쏘는 포즈를 취합니다.

상체만 봐도 멋있죠?

미미가 말해주는 뮤비 설정입니다.

살짝 설렜어 뮤비에서 오마이걸은 평소 친구였던 남사친을 좋아하게 되면서 뇌는 안된다고 하고 마음은 좋다고 합니다.

두개의 자아가 싸우면서 옷이 펑펑 바뀌게 되는 장면입니다.

뮤비에서 아린이의 여친짤이 기억에 남았는데요, 비하인드 영상에서도 다른 버전의 아린이 여친짤을 볼 수 있습니다.

살짝 설렜어 뮤비의 최대 반전은 승희가 먹던 주스가 오렌지 쥬스였다는 사실입니다.

살짝 설렜어 뮤비 리뷰(자동차 극장에서 당근주스)

당근주스가 아니었습니다. 살짝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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