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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연예

[Agust D] 믹스테이프 D-2 인터뷰

by 나유안 2020. 6. 5.

작업하면서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한 단계 발전한 듯한 믹스테이프입니다.

4년만의 믹스테이프인데 이렇게 오래 걸릴줄는 몰랐다고 합니다.

대취타는 임금이 움직일 때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는 음악이라고합니다.

실제 대취타를 샘플링할 정도로 철저하게 준비한 음악입니다.

뮤비에도 공을 많이 들였다고 합니다.

무조건 가극 세트장에서 찍겠다고 래서 시나리오가 나오고 

슈가는 어릴 때부터 사극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아니 동양적 음악의 마침표라니요ㅠ 대취타 너무 좋았는데

뮤비의 시각적으로 신경을 많이 쓰려고 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눈에 상처 분장을 한 이유는 임팩트를 위해서라고 합니다.

검무 ㄷㄷㄷ 칼이 너무 무거워서 알루미늄 날로 교체한 칼로

최근에는사람이라는 곡을 자주 듣는다고 합니다.

Agust D는 과거에 대한 이야기이고 D-2는 현재에 대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이런 음악도 하는, 할 수 있는, 끈임없이 고뇌하는 친구구나 노력을 많이 하는 친구구나 이런 부분이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팬들을 위해 만든 곡이니 편하게 들겨줬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대취타 뮤비 리뷰

대취타 뮤비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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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좌 대취타 드럼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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