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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좌15

[영상추천] 드럼좌 - 카페 브이로그 리뷰 드럼좌의 얼빡 브이로그 감상입니다. 카페에 간 드럼좌. 구독자들과 함께 커피를 마신다.. 빨대를 카메라에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이 영상을 본다면 드럼좌가 브이로그 연습을 많이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수 있습니다. 드럼좌 브이로그도 잘 찍네요. 혼자서 카메라 보고 말하는게 어색할 만도 한데 드럼좌는 곧잘 말합니다.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닙니다. 최고의 조명은 자연광입니다. 드럼좌가 자리 선정을 잘했습니다. 바로 옆 창가에서 햇빛이 빅터의 얼굴을 비추는데 원래 잘생기긴 했지만 더 빛나 보이네요. 드럼스틱을 사서 행복해하는데 드럼 생각만 해도 좋은가 봅니다. 저도 어릴 때 볼펜을 참 좋아했는데요 볼펜 잉크를 끝까지 다 쓰는게 낙이었습니다. 맨날 볼펜 껍데기 까서 잉크 얼마나 남았나 확인해보기도 했는데 .. 2020. 3. 28.
[영상추천] 드럼좌 - 구독자 10만 기념 사탕스틱 드럼좌의 구독자 수가 10만을 넘어 20만을 향해 달립니다. 드럼좌가 10만 넘은 기념으로 드럼 스틱 대신 "사탕"으로 드럼을 칩니다. ㅋㅋㅋ 아니, 사탕? 말 그대로 캔디 크러쉬입니다. 처음에 캔디 크러쉬를 보고 모바일 게임이 떠올랐습니다. 한때 유행했던 종류 별로 캔디를 모으면 팡팡 터지는 퍼즐게임이요. 그래서 그 게임의 배경음악을 드럼으로 치려나? 싶었는데 이게 웬걸. 사탕으로 드럼을 칩니다. 사탕으로 드럼이 쳐지긴 하네요. 너무 세게 쳐서인지 마지막에 사탕이 부서져 버립니다.ㅋㅋㅋ 바삭! ㅋㅋㅋ 사탕도 드럼좌의 파워에 버티질 못합니다. 구독자가 10만이 넘었으니 부모님께 당당히 회사 나왔다고 말 할 명분은 생겼습니다. 이제 곧 실버버튼도 받을 텐데 부모님께 고백하는 과정도 유튜브 컨텐츠로 올라올지.. 2020. 3. 27.
[드럼좌] 홀로그램 스트랩 완성 빅터 이름이 적힌 홀로그램 스트랩 완성! 안타깝지만 비매품입니다. 빅터는 진짜 추진력이 대단하네요. 홀로그램 스트랩 키링 만들고 싶다고 게시글 올리고 약 18시간도 안돼서 바로 완제품을 만들었습니다. 대량 생산은 아니고 10개만 만든 거지만 그래도 빠르네요. 저는 1번 색상을 지지 했지만 결과물은 2번째가 더 마음에 듭니다. 구독자가 벌써 20만이 다 되어가는데 스트랩은 4개 밖에 없으니 박터지겠네요. 수많은 구독자 중 어떻게 선별할지도 기대됩니다. ㅋㅋㅋ 포토샵 시안 만들어준 구독자에게는 당연히 1개 배분해 주겠죠? 그럼 남는 스트랩은 3개네요. 빅터... 정말 불도저 같은 실행력이 있습니다. 저도 드럼좌의 그런 면을 본받아야 겠습니다. 드럼좌의 오랜 꿈... 홀로그램 스트랩 만들기 드럼좌 8년 연습하.. 2020. 3. 24.
[드럼좌] 아이돌 때부터 품었던 꿈...홀로그램 스트랩!! 때는 3월 24일 자정 쯤... 드럼좌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이런 글이 올라옵니다. 속보!! 드럼좌 : "아이돌 시절부터의 오랜 꿈이 있다" 바로바로 드럼좌의 이름이 박힌 홀로그램 스트랩 키링을 만드는것! 그러나 팩트 : 드럼좌의 아이돌 생활은 3주 ㅋㅋㅋ 생긴지 3주 된 오랜 꿈... 홀로그램 스트랩! 드럼좌는 내친김에 스트랩에 들어갈 자기 이름을 추천받습니다. 역시 속도가 상남자 (빅터한배식갈바오는 빅터의 원래 이름 을 한국식으로 적은 것이다. 원래 발음과는 별로 비슷하지 않다고 한다. - 원래발음: 빅토르 한 바시크 가우방) 결과는 빅터한배식갈바오의 압승!! 이름도 정했겠다 빅터는 내친김에 홀로그램 색깔도 정해달라고 합니다. 전 1번이 좋아요. 전 2번! 전 4번 등등 댓글에 난무하는 번호들. .. 2020. 3. 24.
[영상추천] 드럼좌 - 아이즈원 피에스타 드럼 리뷰 드럼좌 아이즈원 피에스타 영상리뷰 잘 치는 드럼은 드럼소리 하나 만으로도 신나는 음악이 됩니다. 드럼 잘 모르지만 아 이런게 잘치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리에 절도가 있는거 같아요. 왜 드럼이 예전부터 사람들이 사랑하는 악기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피에스타는 신나는 부분이 있는 노래여서 드럼 소리가 거슬리지 않고 잘 어울립니다. 안무만 직캠과 편집본이 다른 줄 알았는데 드럼 소리도 라이브 직캠만의 매력이 있네요. 새로운 느낌의 피에스타였습니다. 드럼좌 드럼 칠 때마다 몰입하면 사람이 변하는것 같아요.ㅋㅋㅋ 썸네일도 약간 무섭게 나왔습니다. 드럼좌 홀로그램 스트랩 완성품 드럼좌의 오랜 꿈... 홀로그램 스트랩 만들기 드럼좌 8년 연습하고 집에갈래?ㅇㅇ집에간 썰푼다 드럼좌 츄파춥스로 드럼치기 드럼좌 .. 2020. 3. 23.
[영상추천] 드럼좌 - 8년 연습하고 집에 갈래? 드럼좌 리뷰 드럼좌... 아직 케이팝은 갈 길이 너무 머네요 이런 인재를 놓치다니 8년 연습하고 3주 만에 회사에서 짤린 드럼좌, 빅터입니다. 드럼좌 빅터는 브라질과 한국의 혼혈로 8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해 왔습니다. (어머니 한국인) (아버지는 브라질의 유명 뮤지컬 가수 Baccic입니다.) 음악 방송에서 몇 번은 빅터의 드럼소리를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누가 내 사탕 훔쳐 먹었어" 이런 노래를 부르던 어바우 츄라는 밴드의 드러머로 데뷔했습니다. 독보적인 매력과 드럼에 몰입하는 모습에 드럼좌라는 별명을 얻지만, 음악 방송에서 드럼 스틱을 부러뜨려서 방송 정지를 먹고 회사에서 잘리게 됩니다. 드라마틱한 내용이죠? 남이 말하기 조심스러운 사안이고 충분히 좌절할만한 시련인데 빅터는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유투브 채널을 .. 2020.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