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전부 해외유입, 국내 감염자 제로

5월 4일 0시 기준 전날 오전 0시대비 코로나 확진자가 8명 증가했습니다.
확진자 모두 해외 유입된 사례로 국내 코로나 확진자는 0명이었습니다.

5일 코로나 확진자 2명도 전부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로, 사흘 연속 국내 코로나 감염자는 0명을 유지중잊니다.

 

정부는 6일부터 코로나 대응체제를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 증가세가 꺾이고 안정기로 들어갔습니다.

이제 정말 극복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코로나의 전염력이 강력하여 다시 확산의 우려가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국내 감염자 0명이란 소식은 정말 기쁘네요.

모든 사회가 멈춰있어서 답답한 기분이 들었는데 이제 점점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보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도 되니까 코로나의 위협이 확실하게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가을에 코로나가 2차 대유행할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는 손씻기나 기침 예절 등 개인 위생에 더 신경이 쓸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명···모두 '해외유입'

 

코로나19 신규확진 해외유입만 2명…일일확진 2월18일 이후 최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