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304 [TXT] eternally 뮤비 해석1 etenally 이터널리는 '영원히'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TXT의 새로운 뮤비의 전체 분위기가 밝지 않은데 '영원히'라는 노래의 공식 뮤비인 것이 흥미롭습니다. 이터널리 뮤비는 7장의 섹션(=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뮤비가 시작합니다. TXT 멤버들이 파괴된 도시의 잔해들 위에 서 있습니다. 하늘도 어둡고 번개가 칩니다. 멤버들을 2d 애니메이션으로 나타냈을 때 TXT멤버들은 부분적으로 악마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1. 끝날의 밤 뮤비의 첫번째 부분이 시작됩니다. 제목은 끝날의 밤입니다. 제목 그대로 세계가 멸명한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앞서 TXT의 활동곡 세계가 멸망해버린 밤 우린...과 스토리가 이어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목에서도 유사성이 있습니다. 세계가 멸망해 버린 밤과 끝.. 2020. 6. 30. [펜타곤] 펜타곤이 말해주는 닥터베베 뮤비해석 펜타곤이 직접 닥터베베 뮤직 비디오에 대해서 해석해드립니다.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고 뮤비를 본다면 더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닥터베베 뮤직비디오 콘셉트는 업사이드(현실), 다운사이드(속마음) 두가지로 나타납니다. 업사이드에서는 순수한 마음을, 다운사이드에서는 다친 내면을 보여줍니다. 뮤비에 대한 중요한 비밀을 공개해줍니다. 사실 뮤비 속에서 주인공은 키노였고 나머지 멤버들은 키노의 또다른 자아였습니다. 멤버들이 들고 있는 메트로놈은 업사이드와 다운 사이드를 이어주는 매개체입니다. 메트로놈의 똑딱거리는 소리와 움직임이 최면과 비슷한 것 같다고 합니다. 점점 미쳐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배경에 따라서도 멤버드리 감정을 알 수 있습니다. 화이트 배경은 사랑을, 검은 배경은 절망, 파란색 배경은 .. 2020. 6. 29.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서시' 미스터 트롯 임영웅이 부른 '서시' 리뷰입니다. 이번 영상에서 임영웅이 커버할 수 있는 장르의 범위를 재확인 했습니다. 락발라드인 '서시'도 임영웅에게 잘 어울립니다. 서시는 이 노래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스쳐 들어봤을 법한 노래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 수 있게'입니다. 아마 '서시'에서 가장 유명한 부분일듯 한데 저 부분을 따라 부르면 위로받는 기분이 듭니다. 이런 것이 음악의 힘인 것 같습니다. 내 뒤에 서 있는 사람을 떠올리거나 나의 뒤에는 내가 있다는 마음 가짐을 다지며 힘든 시기를 딛고 일어설 용기를 줍니다. 원곡 가수는 신성우 입니다. '서시'는 94년에 발매된 록 가수 신성우의 정규 음반 3집제목 입니다. '서시' 앨범 안에 .. 2020. 6. 29. [6.25전쟁 70주년 행사] 유승호 - 영웅에게 전하는 편지 6.25 전쟁 제 70주년 행사에서 유승호가 6.25 전쟁에 참가했던 영웅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감동적이기도 하지만 생각해볼 것이 많은 영상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배우 유승호입니다. 얼마 전 이 자리에 초대를 받으면서 한가지 전해들은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147명의 국군 전사자 분들이 70년이라는 긴 세월의 바다를 건너 마침내 고국으로 돌아오셨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저는 그분들 속에 계실지도 모르는 저와 같은 나이의 어느 국군을 향해 짧은 편지를 띄워볼까 합니다. 친구에게 허락하신다면 나는 당신을 친구라 부르고 싶습니다. 1950년 짧은 생이 멈춘 그 순간 이후로 당신은 나와 같은 20대 청년이기에 난 당신을 친구라 부르고 당신의 그날을 오늘 눈앞에 펼쳐보려 합니다. 친구여... 갑작스런 국가의 부.. 2020. 6. 28. [드럼좌] 엔플라잉 옥탑방 재건축 빅터의 옥탑방 리모델링입니다. ㅋㅋㅋ 재건축 성공이네요 완전 뿌셔버림 이번 노래는 FNC의 남성 5인조 아이돌 밴드 엔플라잉의 옥탑방 입니다. 밴드음악이라 드럼 소리가 어색하지 않습니다. 만약... 빅터가 FNC 연습생이었다면 어쩌면 새로운 FNC 그룹의 드러머가 되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만일 그렇게 되었다면... 이라는 가정을 하고 들어봤습니다. 빅터가 들어갈 팀은 약간 남성적이고 다크한 컨셉에 가까웠을 듯 합니다. 그렇지만 빅터는 코로나엑스엔터테인먼트(이시국 계획사)에 들어갔다가 방출... 코로나엑스엔터테인먼트는 아직 빅터와의 전속 계약이 유효하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유튜브 지원을 해줬으면 모르겠는데 8년 동안 연습만 시키다 데뷔 후 바로 잘라 놓고선 유튜브가 뜨니까 숟가락만 올리려.. 2020. 6. 28. [이달의소녀 LOONA] So what 쏘왓 뮤비 해석 후일담 이달의 소녀 so what의 뮤비는 세련된 방법으로 메세지를 전해줍니다. 야외에서 찍은 장면이 많아서 탁 트인 느낌을 주고 건물 안의 촬영도 천장이 높아서 답답하지 않습니다. 스케일이 큰 다양한 장면들과 시원시원한 카메라의 움직임은 굳이 메세지를 생각하고 보지 않아도 뮤비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뮤비를 보면서 몇가지 풀리지 않은 의문에 대해서 적어봅니다. 어떤 뜻이 있는지 같이 생각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없어지지 않는 달 해=불을 가리는 달이 불타고 태양이 나올줄 알았는데 없어지지 않고 그냥 불타는 돌덩이만 남습니다. 달 자체가 부정적인 의미가 아닌건 알고 있지만 자유가 불로 상징되는 so what뮤비에서 일식이 끝나고 커다란 불덩이인 태양이 나올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저 장면의 .. 2020. 6. 27. [사랑의 콜센타] 김호중 'my way 마이 웨이' 미스터 트롯 김호중이 부릅니다. 인생의 진리를 담은 마이 웨이 영상입니다. 인생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만 할 때, 우리는 성공적인 선택을 했음에도 가지 않은 길에 대한 후회가 생기기도 합니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는지라 명확한 신념을 나침판 삼아 살아가지만 그 나침판이 고장났다면 어떻게 하지? 같은 근원적인 불안이 가끔 덮쳐오기도 합니다. 애써 불안을 외면하며 살아온 사람이 삶을 뒤돌아보며 길은 어디로도 뚫려 있었고, 내가 선택한 길만 옳거나 틀린 것이 아니라 모든 길은 통한다는 어떤 인생의 진리를 깨달은 듯한 노래입니다. 김호중의 중후한 목소리는 마이 웨이에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깊고 풍부한 목소리가 노래가 가지는 진리를 더 진실하게 전달해 줍니다. 마이 웨이는 1969년에 프랭크 시나트라가 발표한 곡입니다. 엘비스.. 2020. 6. 26. [영상추천] 제발돼라 수박이의 죽음 곤충 한 마리의 죽음이 이렇게 슬플 줄이야. 친구였던 수컷 호박벌 수박이가 하늘나라고 떠났습니다. 호박벌 수박이를 추억하고 추모하는 영상인데 얼마나 수박이를 아꼈는지 느껴져서 눈물이 나옵니다. 즐거웠던 한때인 기차여행. 호박벌 수박이와 다른 호박벌, 청개구리 청순이와 다같이 기차 여행을 떠납니다. 레일을 깔고 호박벌들이 붙잡을 수 있는 나무 큐브도 정성스럽게 준비했습니다. 기차가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데 호박벌들이 날아가지 않고 나무에 꼭 매달려 있는 모습이 속도감을 즐기는 것 같아서 사람들이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을 느끼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호박벌들도 좋아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ㅠ 마지막 이별여행이 될 줄은 몰랐는데 그게 마지막 여행이었습니다. 호박벌 수박이는 떠났습니다. 영정 사진도 준비하고 꿀도 챙.. 2020. 6. 25. [영상추천] 크랩 - 아이돌 의상을 만드는 사람들 아이돌 의상을 만드는 사람들, 청화사에 대한 영상입니다. 세븐틴이 13명인 것을 아시는 할아버지, 마마무가 최애인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평균 나이 60의 오랫동안 아이돌의 의상을 만들어오신 청화사 사람들 입니다. 청화사에서는 서태지와 아이들 옷을 만들고 HOT 때부터 본격적으로 아이돌 옷을 만들어왔습니다. 그 뒤 신화, god, 소녀시대, 빅뱅 요즘에는 bts까지 유명한 아이돌은 다 청화사의 옷을 거쳐갔습니다. 심지어 박진영의 비닐옷도 청화사의 작품입니다. 미스트롯보다 뮤직뱅크가 더 취향이신 분들입니다. 세븐틴 스타일리스트의 인터뷰에 따르면 청화사의 가장 큰 장점을 책임감으로 꼽았습니다. 방송 일정 때문에 하루 만에 일곱명의 의상을 부탁해도 거절한 적도, 늦은 적도 없다고 합니다. 와 하루 만에 7벌의 .. 2020. 6. 24. 이전 1 ··· 4 5 6 7 8 9 10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