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N 빅톤] 하울링 MV 뮤비 / 레코딩 / 자켓촬영 비하인드

VICTON 빅톤 howling 하울링 mv 뮤비 비하인드

세트도 멋있고 공을 많이 들인 것 같아, 영상을 보는데 재미있었습니다. 병찬이 물고기에게 잘가 친구야 라고 말하는 것도 귀여웠고요 수빈이가 칭찬해주는 스태프들에게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귀여웠습니다. 촬영 분위기가 좋았나봐요.

수빈이가 폴라로이드 사진을 태우는 장작이 들고 있던 풀떼기였네요. 엄청 바짝 말랐나봐요. 불꽃이 정말 크네요.

마지막에 꽃가루가 떨어지는 장면은 비하인드로 봐도 아련하네요.

제가 뮤비에서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거든요. 좋아하는 다른 장면은 피아노가 쓰러질때 승식이가 등돌리고 있던 장면이랑 세준이가 나오는 장면도 좋아합니다.

 

하울링 뮤비는 플렉시블 픽쳐스의 김자경 감독님 작품입니다.

[VICTON 빅톤] Howling 하울링 MV 뮤비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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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N Howling (하울링) Music Video PLAYM ENTERTAINMENT EXECUTIVE PRODUCER : FLEXIBLE PICTURES DIRECTOR : JA KYOUNG KIM PD : MIN SEO SONG AD : SANG WOO PARK DOP : IN SEOK JUNG GAFFER : DOO SOO CHOI JIMMY JIB : YOUNG JOONG KIM ART : REKINDLE DI : DIGITAL FACTORY #VICTON #Howling #빅톤 #하울링 #6TH MINI ALBUM #PLAYM_OFFICIAL #FLEXIBLEPICTURES_#플렉서블픽쳐스

kim jak young(@flexiblepictures_)님의 공유 게시물님,

2020 4월 13 4:12오전 PDT

 

 

VICTON 빅톤 howling 하울링 recording 레코딩 비하인드

 

빅톤 모두가 좋아하는 하울링, 정말 좋습니다. 저도 좋아요

'내 귀에만 들리게' 파트 저도 좋아합니다. 애절한 느낌이 들거든요.

제가 하울링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감정이라고 생각하는게 애절함이라 그런지 그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랩도 좋고요.

하울링을 처음 들었을 때 생각 난 이미지가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려서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잠깐 아이의 손을 놓게 되면 부모가 다급하게 누구야 어디있니? 이렇게 부르는 것처럼요. 빅톤이 소중한 것을 부르는것 같은 데 분위기가 굉장히 처연해서

슬픈 분위기인데 대놓고 오열하고 너무 슬프다고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아서 더 안쓰럽게 느껴졌던것 같아요.

분명한건 노래가 너무 좋다는 것입니다.

 

 

VICTON 빅톤 Continuous 컨티뉴어스 jacket 자켓 making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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